도랑으로 걸어갔다


영향력과 의미에 관해서 두서없던 하던 고민이 닐 영의 말을 보자 걷혀질 것 같다



‘Heart Of Gold’에서는 린다 론스태트와 제임스 테일러의 화음을 더해 상업적으로 성공했다. 이 곡의 성공은 이후 30년 동안 닐 영에게 큰 부담감으로 작용했고, 그래서 그 후로는 라이브에서 일부러 이 곡을 부르지 않았다. 그는 이렇게 썼다. “그 노래는 나를 길 한가운데에 세워놓는다. 그 길을 따라 여행하는 것은 곧 따분한 일이 될 것이므로 나는 차라리 도랑 쪽으로 걸어갔다.” ...
닐 영은 이 앨범이 순식간에 성공을 거두자 곧 은거해버렸다. 그리고 70년대에 그가 발표한 작품 대부분은 펑크와 블루스의 영역을 탐사함으로써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를 서서히 파악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. 「Harvest」는 지금까지 베이비붐 세대의 성년식을 상징하는 앨범으로 남아있다.
“「Harvest」는 유일하게 1위에 오른 닐 영의 히트 앨범이며, 70년대 소프트록의 폭발을 예고하는 역할을 했다.” - 『롤링스톤』. 2003(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874522&cid=42599&categoryId=42599)





by ㅅㅂ | 2017/07/19 10:58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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